[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KOVO 유소년 배구교실을 이끌어 갈 능력 있는 지도자를 모집한다.
유소년 배구교실은 한국배구연맹이 지난 2012년부터 구단 연고지 배구인구의 저변 확대와 배구팬 확보, 영재 조기 발굴 및 선수육성 등의 목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40개교 9000여명이 참가해 활발히 운영 중이다.
↑ 사진=KOVO 제공 |
근무지역은 프로배구 연고지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서울, 수원, 강원, 울산,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다. 관련 지원서류는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www.kovo.co.kr)에서 소정양식을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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