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빙상단이 '빙속여제' 이상화와 박승희 등 스피드스케이팅 7명과 쇼트트랙 4명으로 구성된 11명의 선수단을 확정했습니다.
단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이규혁이 지휘봉을 잡은 스포츠 토토 빙상단은 강릉을 연고지로 오는 12일 창단식을 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빙속여제' 이상화와 박승희 등 스피드스케이팅 7명과 쇼트트랙 4명으로 구성된 11명의 선수단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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