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옥영화 기자] 1월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OK 저축은행의 경기, 수원 염기훈이 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7연승을 달리고 있는 OK저축은행(승점 47)은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삼성화재(승점 36) 역시 4연승으로 만만치 않은 기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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