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남 영암)=천정환 기자] 1일 전남 영암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5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6라운드가 개최됐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 BK 1위 김민철, 2위 신성재가 샴페인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이번 최종 라운드는 200여 대의 승용 및 RV / SUV 차량이 참여해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순위 경쟁을 펼쳤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은 네이버 스포츠와 다음TV팟을 통해 전라운드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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