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KBO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15 서울 슈퍼시리즈 입장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과 쿠바 대표팀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 결승전 이후 7년만의 리턴매치를 가진다. 오는 4일과 5일 열리는 슈퍼시리즈 경기의 입장권 이벤트 참여 방법은 KBO 어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한 뒤 2015 WBSC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일과 5일 경기당 100명씩(1인 2매), 총 400매의 입장권을 증정한다.
↑ 슈퍼시리즈 앰블럼 사진=KBO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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