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이 제53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경기상을 받았습니다.
김국영은 지난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100m 경기에서 10초 16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암 투병중인 이광종 전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도상을,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이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김국영이 제53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경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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