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의 강호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구자철이 동료들과 가볍게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피파랭킹 57위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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