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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카페에서 식사하면 무료로 요트를 타고 한강을 유람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마리나(서울 여의도)는 오는 14일까지 카페 브리즈 식사 이용객에게 크루저 요트 탑승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이 기간 동안 사전예약한 점심식사 이용객은 오후 2시와 3시, 저녁식사 이용객은 오후 7시와 8시에 요트를 1시간 동안 탈 수 있다. 점심식사비는 어른 1명을 기준으로 2만1900원~3만원, 저녁식사비는 3만9500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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