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 선수가 부상을 당해 오는 8일 쿠웨이트와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을 나서는 축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맨시티전에서 족저근막염, 이청용은 발목 염좌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에 따라 이청용은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고, 손흥민의 합류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 선수가 부상을 당해 오는 8일 쿠웨이트와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을 나서는 축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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