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타율,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3득점 기록해 2할6푼으로 상승
텍사스 추신수의 타율이 2할 6푼대로 올랐다.
추신수는 17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경기에 2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4타수 3안타 1볼넷 3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 추신수 타율 사진=MK스포츠 |
추신수는 이날 경기로 연속 15경기 출루에 성공했다. 덕분에 그의 타율은 2할 6푼 1리로 올랐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