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여자단식 간판인 세계 랭킹 8위 성지현 선수가 '2015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16강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3위에 올랐던 성지현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일본의 사토 사야카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한국 배드민턴의 여자단식 간판인 세계 랭킹 8위 성지현 선수가 '2015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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