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모두투어] |
모두투어는 지난 11일 한옥민 사장을 비롯해 한화준 한국관광공사 지사장과 장충량 민항국 여유국 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하이 지사 설립으로 기존 베이징, 장자제와 더불어 중국 내 3개
모두투어는 또한 상하이 지역 브랜드 홍보와 함께 여유국과 관광지 등 상하이 유관업체와 협업해 신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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