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2015 프리미어12에 참가할 야구 대표팀의 코칭스태프 선임이 확정됐다.
KBO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2015 프리미어12에서 김인식 대표팀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3일 완료했다.
선동열 전 KIA 감독과 송진우 해설위원이 투수 코치, 이순철 해설위원이 타격 코치로 각각 선임됐다. 배터리 코치에는 김동수 LG 2군 감독, 3루와 1루 주루코치에는 김광수 한화 코치와 김평호 삼성 코치가 각각 선임됐다.
↑ 선동열 전 KIA 감독이 2015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투수코치로 합류한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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