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A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기성용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이어 9월 8일에는 레바논 원정을 떠나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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