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영남대학교 야구장에서 제6회 양준혁 '청소년 야구드림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티웨이항공 후원으로 33개팀 7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열리고 있는 드림페스티벌은 야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 선수 등록이 되지 않은 중, 고생들의 진정한 열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양준혁 청소년 야구드림페스티벌이 15일부터 영남대에서 열린다. 사진=양준혁 야구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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