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 시절 연세대학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우지원과 김훈이 강남 한복판에서 3점슛 대결을 펼쳤습니다.
우지원과 김훈은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한 어린 농구 꿈나무들을 지도하고, 경기 후 3점슛 시범도 보였습니다.
전국에서 총 200팀이 참가한 아마추어 농구대회는 30일 결승전을 통해 최강자를 가릴 예정입니다.
농구대잔치 시절 연세대학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우지원과 김훈이 강남 한복판에서 3점슛 대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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