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피파 차기 회장에 후보로 출마하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중국 우한으로 오늘(7일) 출국했습니다.
정 명예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과 일본, 북한 등 아시아 축구계 인사들을 상대로 피파 회장직에 도전한 이유 등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국제축구연맹 피파 차기 회장에 후보로 출마하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중국 우한으로 오늘(7일)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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