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최희섭(KIA) 이후 두 번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이달의 신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결과 7월 한 달간 폭발적인 타격을 뽐낸 강정호가 당당히 내셔널리그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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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사진=MK스포츠 제공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됐다. 한국인으로는 최희섭(KIA)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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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사진=MK스포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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