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옥영화 기자] 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박지현서계 3대기구 통합타이틀 WIBA 1차 방어전에 앞서 한국 민기홍과 이란 모하먀드레자 햄즈의 논타이틀 게임이 벌어졌다.
이날 논타이틀 게임에서는 한국 민기홍이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박지현 선수(인천 대풍체육관 소속인)는 현재 IFBA·WIBA 스트로급과 WIBF미니멈급 등 세계 3대 기구 통합챔피언으로 23전 21승(6KO)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 미녀복서 박지현은 그레첸 아바니엘과 혈투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라운드걸이 2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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