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베시 코레이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론다 로우지(28·미국)와 베시 코레이아(32·브라질)가 계체를 통과했다.
론다 로우지와 베시 코레이아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0 계체를 각각 135파운드(61.23kg)와 134파운드(60.78kg)로 통과했다.
이날 무대에 등장하는 코레이아는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론다 로우지 역시 섹시한 포즈를 지으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 사진=UFC 홈페이지 |
한편, 이번 UFC 190경기는 오는 2일 오전 11시부터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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