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1회초 1사 3루에서 SK 선발 윤희상의 폭투때 3루주자 이용규가 선취점을 올린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안영명, SK는 윤희상이 선발로 나섰다.
안영명은 올 시즌 20경기(선발 14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4.71, 윤희상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4승5패 평균자책점 4.68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