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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소년리그 정상팀인 세비야 15세 팀이 서울 대진고 운동장에서 열린 김정남FC와의 친선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세비야의 한국인 공격수 윤태준도 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는데요.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방한한 세비야는 내일과 모레엔 우리나라 15세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