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정현(19)의 프로테니스협회(ATP) 순위가 내리막을 면치 못했다.
ATP가 22일 발표한 순위에서 정현은 단식 78위 및 복식 453위에 올랐다. 지난 5월 18~25일 생애 최고인 69위를 기점으로 70위(5월 25일)-74위(6월 8일)-76위(6월 15일)에 이은 4주 연속 단식 하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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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이 ‘마이애미 오픈’ 5일째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미국 키비스케인)=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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