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가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넥센은 "3일 오후 6시 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걸그룹 ‘베스티’를 초청했다"고 전했다.
4인조 인기 걸그룹 ‘베스티’는 지난해에 이어 이날 경기 클리닝타임 때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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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티. 사진=넥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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