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영석, 송픠채가 30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패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문용관 감독이 이끈 남자대표팀은 3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대륙간라운드 D조 1차전에서 프랑스에 세트스코어 1-3(30-28, 23-25, 18-25, 16-25)으로 패했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프랑스와 역대 전적에서 10승 25패를 기록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