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이대호 선수가 퍼시픽리그 5월 타자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5월 MVP 후보를공개하며 이대호를 퍼시픽리그 타자 중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이대호는 5월 들어 어제까지 타율 4할8푼3리 7홈런 23타점을 기록해 퍼시픽리그 5월 타율, 홈런, 타점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이대호 선수가 퍼시픽리그 5월 타자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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