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영 심판, 또다시 불거진 오심 논란…동계 훈련까지 갔다더니 ‘왜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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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심판, 동계 훈련은 왜 한거야?
박근영 심판, 또다시 불거진 오심 논란…동계 훈련까지 갔다더니 ‘왜 간거야?’
프로야구 박근영 심판이 다시 한 번 오심을 하며 도마 위에 올랐다.
↑ 사진=MK스포츠 제공 / 박근영 심판 오심 |
이날 한화는 5대4로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9회초 문제가 발생했다. 강경학이 김회성의 3루 땅볼 때 홈으로 파고들다 아웃된 것.
김성근 감독은 심판 합의판정까지 요청했지만, 비디오
이같은 논란으로 야구팬들의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월 진행된 야구 심판들의 동계 훈련이 눈길을 끌었다.
오심으로 각종 시련을 겪은 프로야구 심판들은 오심 없는 2015 시즌을 선언하며 사상 첫 자체 동계훈련을 가진 바 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