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7일 공식 매거진
이번 더 베이스볼 5월호는 마운드의 ‘믿을 맨’이자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불펜투수를 집중 조명했다. KBO 리그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불펜투수는 물론 미국과 일본 최고의 구원투수를 소개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 역할이 커지면서 수난시대를 맞고 있는 KBO 리그 마무리 투수들을 정리했다. 그 중 올 시즌 14경기-10홀드로 KBO 리그 역대 최소경기 10홀드 신기록을 세운 삼성 안지만이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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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O 제공 |
이밖에 김응용 前감독, ‘캐넌히터’ 김재현 한화 타격코치, ‘kt 원포인트 릴리프’ 이창재, ‘KIA 안방마님’ 이성우와 그의 아내 나보리 씨의 러브스토리 등 알차고 재미있는 인터뷰 내용을 확
더 베이스볼은 현재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일부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http://me2.do/GwwccNzN)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http://me2.do/GYt8OJjY)에서 가능하다. (※정기구독 문의: 1588-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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