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수 윤요섭(33)과 내야수 박용근(31)을 내주고 kt로부터 투수 이준형(22)을 받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는 이번 트레이드로 젊은 유망주 투수진을 더 넓게 채웠고, kt는 1군 경험이 있는 중견급 선수를 보강해 전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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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포수 윤요섭.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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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포수 윤요섭.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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