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김인경, LPGA 롯데 챔피언쉽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1위…두각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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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김인경, 치열한 경쟁
김세영 김인경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선수 김세영(22·미래에셋)과 김인경(27·한화)의 경쟁이 치열해 눈길을 끈다.
김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오전 9시 기준, 미국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쉽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에 1라운드서 단독 1위였던 김인경이 2라운드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69타를 기록하며 김세영과 공동 1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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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
한편, 이번 경기서 한국 선수들의 두각이 뛰어나게 나타나고 있다. 3위는 박인비(27, KB
김세영 김인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세영 김인경, 대단하네” “김세영 김인경, 한국 선수들 파이팅!” “김세영 김인경, 멋진 대결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