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상벌위원회를 열고 빈볼과 관련, 한화 이동걸에게 제재금 200만 원과 5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했습니다.
김성근 감독 역시 선수단 관리 소홀의 책임으로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동걸은 지난 15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1대 15로 뒤진 5회 롯데 황재균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져 퇴장당한 바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가 상벌위원회를 열고 빈볼과 관련, 한화 이동걸에게 제재금 200만 원과 5경기 출장정지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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