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가 6일 경기도 일산동구 킨텍스에서 열렸다.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국내 9개, 수입 23개 등 총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2013년 행사보다 3개사가 늘었다. 전시 차량은 총 370대다.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인피니티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15 서울모토쇼'는 일산 킨텍스에서 4월3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산)=정일구 기자 / mironj19@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