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4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AP통신은 올 시즌 개막일 기준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연봉을 조사한 결과 평균 425만 달러, 우리 돈 약 46억 8천7백만 원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별로는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클레이턴 커쇼가 3천100만 달러로 최고 몸값을 기록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4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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