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 초 2사 2루에서 한화 2루 주자 모건이 견제구에 세이프된 후 귀엽게 웃고 있다.
모건은 8회 현재 3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막내구단 KT가 1군 리그에 합류하면서 10구단 체제로 진행될 올시즌 프로야구는 경기수가 크게 늘어 지난해 팀당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어났고 총 경기수 역시 576경기에서 720경기로 늘어났다.
![]() |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