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삼두근 통증, 텍사스 구단 부단장 “통증 심각하지 않지만”
추신수 삼두근 통증 때문에 며칠간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 선수는 왼쪽 팔 삼두근 피로 증세로 며칠간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MK스포츠 |
이어 "추신수의 상태를 계속 주시하겠다. 그가 곧 지명 타자로 타석에 서고 올 시즌 주전을 맡을 우익수로도 곧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추신수는 지난해 8월29일 왼쪽 팔꿈치의 뼛조각을 제거하는
추신수 삼두근 통증 소식에 누리꾼들은 "추신수 삼두근 통증 소식 안타까워." "추신수 삼두근 통증 빨리 더 회복되길." "추신수 삼두근 통증 어서 회복되서 그라운드에서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