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 염경염 감독이 한현희의 투구에 대해 칭찬을 이어갔다.
넥센은 2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넥센은 시범경기 첫 무승부를 기록하며 6승3무1패를 올렸다, 반면 SK는 5승2무4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넥센 선발로 등판한 한현희는 5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1몸에 맞는 볼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65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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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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