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식에 참석해 지역지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유소년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자체 청백전을 열었습니다.
청백전을 지켜본 신 감독은 "팀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며 "16일 소집 때는 정예 멤버를 소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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