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랭킹1위 캣 진가노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 론다 로우지 선수의 노출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오는 3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위 캣 진가노(32,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차지,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 사진=남성 잡지 맥심 제공 |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7월 남성잡지 맥심(MAXIM)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몸매를 노출해 특유의 건강미를 과시했다. 상의를 탈의하고
한편 이날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는 11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절정의 기량에 서 있는 밴텀급 챔피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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