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유튜브'
↑ 유경국/사진=MK스포츠 |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스포티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한화와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LG가 한화에 2대0 앞서고 있습니다.
이날 중계에는 오후 1시 20분 기준 5400여 명이 몰려 두 팀의 경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입증됐습니다.
이날 한화는 장운호(중견수)-권용관(유격수)-황선일(우익수)-최진행(지명타자)-송광민(좌익수)-김회성(3루수)-지성준(포수)-추승우(1루수)-이창열(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들고 나왔습니다.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이 선발 등판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LG에선
선발투수는 유경국입니다.
한화는 9차례 연습경기에서 4승 5패, LG는 8경기에서 2승 5패 1무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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