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안준철 기자]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31)가 오승환(33)의 소속팀 한신 타이거즈 입단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구단 간부의 말을 빌어 “마리오가 곧 메디컬테스트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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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안준철 기자]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투수 마리오 산티아고(31)가 오승환(33)의 소속팀 한신 타이거즈 입단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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