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이 파리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행위를 한 첼시 서포터스 3명의 얼굴을 공개했는데, 인권운동가
영국 BBC는 "CCTV를 통해 첼시 서포터스 3명의 얼굴을 확인,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중 1명은 전직 북아일랜드 경찰이자 세계인권포럼에서 활동하는 리처드 버클리 씨, 하지만 버클리는 현장에는 있었지만, 인종차별 행위와 그와 관련된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고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프랑스 경찰이 파리 지하철에서 인종차별 행위를 한 첼시 서포터스 3명의 얼굴을 공개했는데,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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