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홈 팬들을 사로잡은 미녀 시구자로 뽑혔습니다.
수지는 '지난해 다저스 홈 구장에서 시구했던 여배우 중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 누구냐'는 데일리다저스닷컴 설문조사에서 11%의 득표율로 4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제시카 알바, 2위는 엘르 패닝이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홈 팬들을 사로잡은 미녀 시구자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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