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가 경기 도중 일어난 폭력 사태에 대해 대한축구협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가 자국 선수단
이와 함께 심상민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샴시디노프는 물론 대표팀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이 한국 숙소를 찾아 대표팀에 정식으로 사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은 지난 1일 태국에서 열린 킹스컵 대회에서우리 대표팀 선수들을 발로 차고 얼굴을 때려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가 경기 도중 일어난 폭력 사태에 대해 대한축구협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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