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 경기 종료 후 삼성 이동준과 이정석이 아쉬운 표정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KGC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삼성전에서 72대62로 승리했다. 오세근(KGC)이 19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팀 승리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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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