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3할·30홈런을 기록하며 올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국민 타자 이승엽이 삼성과 9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형우는 지난해 4억 5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 오른 6억 원, 채태인과 박석민은 각각 3억 3천만 원과 4억 7천만 원에 사인했으며 신인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해민은 7천만 원에 재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령 3할·30홈런을 기록하며 올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국민 타자 이승엽이 삼성과 9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