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세계 최고 권위의 미인대회인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사진촬영과 대회 리허설이 6일(한국시간) 미국 ‘트럼프 내셔널 도럴 마이애미’에서 열렸다.
‘미스 유니버스’는 25일 밤 8시(미국 동부시간) 마이애미의 ‘FIU 아레나’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63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미국 방송 NBC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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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USA 2014’가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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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인도네시아 2014’가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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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유니버스 오스트리아 2014(왼쪽)’와 ‘미스 유니버스 호주 2014(오른쪽)’가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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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유니버스 멕시코 2014’가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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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필리핀 2014(왼쪽)’와 ‘미스 핀란드 2014(가운데)’, ‘미스 이스라엘 2014(오른쪽)’가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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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캐나다 2014(왼쪽)’와 ‘미스 에콰도르 2014(오른쪽)’가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미국 마이애미)=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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