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2위 현대건설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도로공사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V-리그 현대건설과의 세 번째 맞대결서 니콜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25-18, 25-27, 25-16, 26-24)으로 승리했다.
숨막히는 승부끝에 승리한 도로공사 이효희-정대영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도로공사가 2위 현대건설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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