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골프존카운티(대표 김영찬)가 오는 12월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골프장 경영혁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대중골프장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골프장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골프업계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골프장 경영진을 비롯해 코스, 운영 등 실무자,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강의록과 식사를
강효석 골프존카운티 상무이사는 “골프장 업계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골프존카운티는 앞으로도 업계가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o612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