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삼성 이동준이 4쿼터 중반 71-78로 뒤진 가운데 이상민 감독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코트를 나서고 있다.
리그 최하위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KGC를 상대로 5연패탈출을 노리고 있고 리그 9위의 KGC 역시 삼성을 맞아 2연패 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15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삼성 이동준이 4쿼터 중반 71-78로 뒤진 가운데 이상민 감독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코트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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