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가 모레(21일)부터 사흘간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립니다.
한국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국제대회가 열리는 건 2004년 종목별 세계선수권 이후 10년 만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변신한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는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며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가 모레(21일)부터 사흘간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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